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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15일(일)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내 SNS 더 활성화시켜야"…자신감 묻어나는 李 'SNS 정치'

이재명 대통령이 새해 들어 다시 'SNS 정치'에 힘을 싣고 있다. 경기도지사 시절부터 'SNS 중독'이라 불릴 만큼 활발하게 소통했던 이 대통령은 국정 책임자로 오른 이후에도 꾸준히 SNS에 글을 올리며 정책 성과를 알리고 특정 사안에 대한 의견을 표출했지만, 최근 들어 그 횟수를 폭발적으로 늘리고 있다.소비심리 회복, 코스피 5000 돌파, 수출 연 7000억 달러(약 998조원) 달성 등 지난 8개월 간 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위한 토대를..

靑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한두 달 뒤 종료 검토"

청와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오는 5월 9일 종료하되 한 두 달의 유예기간을 둬 시장의 혼란을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의 말처럼 올해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세 유예는 원칙적으로 끝나지만 정부가 지난 4년간 유예를 연장하며 시장의 기대감을 키워온 책임이 있고, 부동산 거래 시간이 오래 걸리는 만큼 이를 고려한 일시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설명이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

김용범 "美 투자 신속 진행 위해 법 통과 전 예비검토 고민"

"미국의 불만은 100% 국회 입법 지연에 있다고 보고 있다. 미국도 그렇게 답변을 하고 있다."청와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원상복구 발언이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안'(대미투자특별법)의 처리 지연때문이라고 판단하고 2월 국회의 관련 법 통과를 최대한 독려한다. 법 통과까지 한 달 이상의 시간이 걸리는 점을 감안해 사전에 투자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예비검토 작업도 고민하며 상호관세가 기존 15%에서 다시 25%로 인..

李 "韓, 세계 최고 투자처 만들 것"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외국인 투자기업 관계자들을 만나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의 투자처가 될 수 있도록 객관적인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대한민국 정부를 믿고, 대한민국의 조건을 믿고 미래를 함께해도 괜찮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세계의 투자, 청년의 도약, 지역의 성장'을 부제로 열린 외국인 투자기업 간담회에서 "우리의 의지는 충천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한국을..

국가안보실, 北 미사일 발사에 긴급회의…"즉각 중단 촉구"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27일 북한의 미사일 발사한 것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하기 위해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국가안보실은 이날 북한의 미사일 발사 상황을 분석하고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했다고 밝혔다. 또 관계기관에 대비태세 유지에 필요한 조치 사항들을 점검·지시했다.국가안보실은 "이번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안전보장이사회 결의들을 위반하는 도발 행위로,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고 밝혔다.이어 "북한의 탄도미사일..

李, 이해찬 전 총리 빈소에서 눈물…국민훈장 무궁화장 추서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오후 김혜경 여사와 이해찬 전 국무총리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을 찾았다.김 여사와 함께 빈소에 들어선 이 대통령은 고인을 추모하며 헌화했다. 이 대통령은 유족을 위로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김 여사는 유족들을 끌어안으며 위로를 전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이 전 총리 영정에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직접 추서했다. 국민훈장은 정치·경제·사회·교육·학술 분야에 공적을 세워 국민의 복지향상과 국가발전에 기여한..

靑 "美 서한 '우리 기업 차별 말라'는 내용"

청와대는 미국측이 지난 13일 우리 정부에 보낸 서한에 대해 "디지털 이슈와 관련해 미국 기업을 차별하지 말라는 것이 주된 내용"이라고 밝혔다.청와대 대변인실은 27일 공지를 통해 "오늘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 인상 사유로 삼은 '한국 국회가 한미 간 무역합의 이행에 필요한 법적 절차를 진행하지 않았다'는 언급과는 직접적인 관련은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우리 국회의 대미투자특별법 처리 지연을 문제 삼으며 이날 15..

"관세 대응 대미투자법 2말3초 처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한국 국회가 한·미 간 무역합의 이행에 필요한 법적 절차를 완료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 15%로 적용되고 있는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무역합의 이전 수준인 25%로 복원하겠다고 밝혔다.우리 정부는 관세 합의 이행 의지를 미국측에 전달해 문제 해결 실마리를 찾겠다는 계획이다. 당장 트럼프 행정부의 정확한 의중을 파악하기 위해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미국에 급파하고, 당정은 이날 트럼프 대통..

"부동산 불공정·비정상 방치 안돼" 李, 사흘간 5차례 고강도 메시지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부동산을 통한 불로소득을 비판하는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 지난 주말 X(구 트위터)를 통해 4차례에 걸쳐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의지를 강하게 피력한 데 이어 27일 국무회의에서도 "부당한 공격에 휘둘리면 안 된다"며 부동산으로 인해 발생하는 자원 배분 왜곡 현상을 바로 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오는 5월 9일 종료되는 '다주택자..

李대통령 "국회 너무 느려서 일을 할 수가 없다"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정부가 출범한지) 8개월이 다 됐는데 기본적인 정부 정책 방침에 대한 입법조차도 20%밖에 안 됐다"며 "지금 국회가 너무 느려서 일을 할 수가 없는 상태"라고 토로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체납된 국세 외 수입의 징수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면서 "(법 개정을) 계속 기다릴 수는 없으니 그 전이라도 각 부처 명의로 (인력을) 뽑아서 파견하든지 합동 관리를 해 주면 되지 않느냐"며 이 같이 말했..

靑 "관세합의 이행 의지 美측에 전달…차분히 대응"

청와대는 27일 미국의 상호관세 인상 발표와 관련해 "관세합의 이행 의지를 미측에 전달하는 한편, 차분하게 대응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청와대는 1월 27일 오전, 김용범 정책실장, 위성락 안보실장 주재로 대미통상현안 회의를 개최해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인상 발표 관련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계획을 논의했다"며 이 같이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관세협상 후속조치로 추진 중인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李대통령 "양도세 중과 유예 5월9일 끝…부당 공격에 휘둘리면 안 돼"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를 끝내는 것에 대한 일각의 비판에 대해 "부당한 공격일 수 있다. 휘둘리면 안 된다"고 27일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한번 정책을 결정하면 과정은 치열하되, 집행은 예측 가능한 합리적 사회가 되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부당 이익을 추구하는 잘못된 기대를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며 "쉽게 휘둘리다 보니 정부가 정책을..

靑 "美 관세인상 공식통보 없어…정책실장 주재 대책회의"

청와대는 27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 인상과 관련해 "미국 정부로부터 공식적인 통보나 세부내용에 대한 설명은 아직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청와대 대변인실은 이날 공지를 통해 "오늘 오전 정책실장 주재로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대책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현재 캐나다에 체류 중인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도 조속히 미국을 방문하여 러트닉 상무장관과 관련 내용을 협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 소셜에 한..

캐나다 '60조 잠수함 수주전' 다시 뭉친 원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26일 60조원 규모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 사업 수주 지원을 위해 캐나다로 출국했다.'대통령 전략 경제 협력 특사'인 강 비서실장은 CPSP 사업을 직접 추진하는 한화와 HD현대를 비롯해 현대차그룹, 대한항공 등 우리 기업들과 초대형 프로젝트 수주를 위해 힘을 모은다. 특히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등이 합류한 특사단은 잠수함 프로젝트를 비롯해 캐나다가 원하는 다양한 산업 협..

부동산·입시·갑질 의혹 다 있었는데…靑 "더 면밀한 검증 고심"

이재명 대통령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하면서 청와대 인사검증 시스템 재정비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 전 후보자는 '서초 래미안 원펜타스' 부정 청약과 장남 명문대 특혜입학, 보좌진 상대 갑질 의혹 등에 대한 공감 가는 해명을 내놓지 못하면서 낙마했다. 특히 강남 아파트 부정 청약 의혹의 경우 기자들이 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요청안'을 분석해 발견했고, 보좌관 갑질 의혹은 평판조회를 통해 어느 정도 감..

李, 초국가범죄TF 깜짝 방문...“필요한 건 뭐든지 말하라”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정부서울청사의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 사무실을 '깜짝' 방문해 예산과 인력의 적극 지원을 약속했다.이 대통령은 이 자라에서 TF 출범 이후 보이스피싱, 노쇼사기 등 각종 스캠 범죄 신고 건수가 급감하고 있다는 보고를 받고 "한국인들을 건드리면 패가망신한다는 사실을 동남아 현지 언론과도 공조하는 등 적극 알리라"고 지시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특히 이번 캄보디아에서의 검거와 최대규모의..

강훈식, 60조 잠수함 수주 위해 加로 출국…"韓 진심 전달에 최선"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6일 60조원 규모 캐나다 잠수함 프로젝트 수주를 위해 캐나다로 출국했다.'대통령 전략경제 협력 특사' 강 비서실장은 CPSP 사업을 직접 추진하는 한화, HD현대를 비롯해 현대차그룹, 대한항공 등 우리 기업들과 초대형 프로젝트 수주를 위해 힘을 모은다.특히 이번 특사단에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등이 합류해 잠수함을 비롯해 캐나다가 원하는 다양한 산업 협력을 제시해 수주 총력전을 펼친다는 전..

[속보] 강훈식 "加 수주건, 국내 생산유발효과만 40조…여러가지 준비"

[속보] 강훈식 "加 수주건 국내 생산유발효과만 40조…여러가지 준비"

李대통령 "큰 스승 잃어 비통…정치적 유산 오래 기억"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별세에 "대한민국은 오늘 민주주의 역사의 큰 스승을 잃었다. 고인의 별세 소식에 비통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애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 수석부의장님, 이제 모든 무거운 짐을 내려놓으시고 영면하시길 기원한다"며 이 같이 썼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대표해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를 전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이 수석부의장은..

부동산·입시 의혹에 막힌 李 '탕평인사'…인사검증 쇄신 '숙제'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하면서 국민통합을 위한 '탕평인사' 행보가 계속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이 대통령은 '통합' '협치'를 내세워 보수 인사인 이 후보자를 지명했지만 이 후보자가 강남 아파트 부정 청약과 장남 특혜입학, 보좌진 상대 갑질 등 의혹 등에 대한 공감 가는 해명을 내놓지 못하면서 낙마했다. 청와대는 "통합 인사를 통해 대통합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자 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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