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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운산면 고풍리와 해미면 대곡리에 숲길체험지도사를 배치해 탐방객들의 길 안내를 돕고, 숲길 주변에 담겨 있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스토리텔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이어 다음달부터 10월까지 취학 전 아동을 대상으로 유아 숲 체험 프로그램을 매주 2회 시범 운영한다.
숲 해설가를 활용한 이 프로그램은 숲의 생태계를 이해할 수 있는 놀이를 통해 숲의 소중함을 깨우치며 자연을 이해하고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가족과 단체관광객, 학생 등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숲길 노선 정비, 종합안내판 정비, 이용자 편의시설 확충도 지속적으로 추진된다.
내포문화숲길은 내포문화권의 주축인 가야산을 중심으로 서산시, 당진시, 예산군, 홍성군을 잇는 전체길이 320Km의 탐방로다.
시 관계자는 내포의 독특한 역사와 문화적 전통, 자연과 생태적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체험형 문화숲길로 아름다운 숲과 다양한 백제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중 서산 구간은 천장암, 일락사, 개심사, 백암사지를 연결하는‘원효 깨달음 길’로 38Km의 4개 구간으로 구성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