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를 위해 대학교수, 지역사회복지협의체, 관련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지역사회복지계획 수립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했다.
TF팀은 용역 추진 과정에서 지역 실정에 맞는 계획 수립을 위해 핵심과제와 세부사업을 선정하고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역할을 한다.
제3기 지역사회복지계획은 복지수요의 측정 및 전망, 사회복지시설 및 재가복지의 장·단기 공급대책, 인력과 조직 및 재정 복지자원의 조달 및 관리 사회복지 전달체계, 사회복지 및 보건의료서비스 연계 제공 방안,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 사항 등도 반영된다.
이번 제3기 지역사회복지계획은 지역주민 욕구조사 및 자원조사를 거쳐 오는 6월까지 초안을 작성해 9월 중 최종안이 나올 예정이다.
이정주 사회복지과장은 “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실천 가능한 복지계획 수립을 위해 시민들의 복지욕구 파악과 주민들에게 필요한 사업 발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