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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1회 추경예산 6225억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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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4. 05. 07.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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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예산 대비 143억원 증가, 교황 방문관련 사업 중점
충남 서산시는 올해 첫 추경예산이 6225억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7일 서산시에 따르면 본예산 6082억원보다 143억원(2.4%) 증가한 6225억원 규모의 추경예산안이 지난 2일 열린 제191회 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이번 추경예산은 8월 프란치스코 교황의 서산 방문과 관련한 사업예산과 시급을 요하는 국,도비 보조사업에 중점을 뒀다.

주요 사업은 △교황 방문 행사 개최지 시설, 환경 정비, 행사지원 사업비 65억원(도 지원 시책추진재정보전금 15억원 포함) △희망공원 자연장 조성 17억원 △유류피해지역 지원 사업 10억원 △대산일반산업단지 공업용수 시설공사 23억원 등이다.

김영인 서산시장 권한대행은 “교황 방문 기간 동안 1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서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 방지와 주변 환경 정비, 관광객 편의 제공 등에 중점을 둬 예산을 편성했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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