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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세월호’ 합동분향소 7000여명 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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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4. 05. 13.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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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0513 세월호 합동분향소
서산시민들이 시청 앞 시민공원 내에 설치한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충남 서산시에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를 애도하기 위해 설치한 합동분향소에 7000여명이 조문했다.

13일 시에 따르면 지난 4월 28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시청 앞 시민공원 내에 설치한 합동분향소에 하루 평균 500명여명의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분향소를 찾은 시민들은 노란리본과 종이에 추모의 글을 적어 분향소 주위에 붙이며 ‘세월호’ 희생자들의 명복을 기원했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 또는 가족단위 추모객들의 발길이 연일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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