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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특별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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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4. 07. 07.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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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0707 여름철 물놀이대책(대산읍 벌천포 안전캠페인)
대산읍 벌천포 해수욕장에서 대한적십자사 여름봉사단
충남 서산시는 오는 8월 31일까지를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 기간’ 으로 정하고 인명피해 예방 등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관내 물놀이 관리지역 3개소에 설치된 위험표지판, 인명구조함 등의 안전시설물을 점검하고 구명조끼, 구명환, 구명로프, 비상의약품 등을 비치했다.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대산 벌천포 해수욕장과 운산 용현계곡, 해미 산수계곡에는 안전관리 요원19명을 배치하고 물놀이 안전수칙, 구명조끼 착용법, 심폐소생술 등을 홍보할 계획이다.

대산읍, 운산면, 해미면에는 안전관리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해 수시로 현장확인과 시설·장비 점검을 실시한다.

안전점검의 날 행사에는 터미널과 해수욕장에서 유관 기관·단체와 함께 물놀이 안전사고 줄이기 캠페인을 벌인다.

시 관계자는 “물놀이 인명피해가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요원 배치, 주민 홍보 등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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