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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에서 전국 최대 규모 여자골프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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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4. 07. 31.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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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부터~8월 3일까지 4일간 '한화금융 클래식 2014' 개최
지난해 한화금융클래식
지난해 한화금융클래식 모습
충남 태안에서 전국최대 규모의 골프대회인 ‘한화금융 클래식 2014’가 열린다.

31일 태안군에 따르면 ‘한화금융 클래식 2014’가 31일~8월 3일까지 4일간 태안군 근흥면 소재 ‘골든베이 골프&리조트’ 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한화금융 네트워크가 주최하고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주관으로 세계적인 선수 최나연, 장하나를 비롯해 LPGA, KLPGA, JLPGA 선수 등 총 132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전국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총 상금은 12억원으로, 우승 3억원, 2위 1억1500백만원, 3위는 8000천만원이며, 최하위 60위는 600백만원이다.

특히 지난 30일 최나연, 장하나, 김세영 등이 출전해 한화자선경기를 펼쳐 시상금 4천만원을 태안군 사랑장학회와 체육회에 전액 기부해 태안지역 발전을 도왔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관광 휴양태안 홍보는 물론 태안지역의 골프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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