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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민원편의 제공을 위한 소통행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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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4. 08. 0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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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건축 설계사무소와의 간담회 빠르고 정확한 인허가 민원처리 방안 모색
간담회
간담회 모습
충남 태안군은 빠르고 정확한 인허가 업무처리로 민원인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소통행정을 펼친다.

7일 태안군에 따르면 군청 회의실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업무 처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전날 군내 토목·건축 설계사무소장을 초청해 ‘토지 및 건축 인허가 관련 간담회’ 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김정호 부군수를 비롯한 규제개혁추진단, 민원봉사과, 환경산림과, 농정과, 도시건축과 등 각종 인허가 관련 부서장 및 담당공무원과 관내 토목, 측량설계사무소장 및 건축사 사무소장 등 30여명이 참석해 인허가 업무 처리방안 및 업무개선 방안에 대해 모색했다.

간담회는 △개발행위허가 분야 △오수처리분야 △산지전용허가분야 △농지전용허가분야 △건축분야 △주택분야 등에 대한 설명 및 질의응답과 기타 건의 및 질의사항에 대한 토론을 실시했다.

특히, 군민들의 생활과 가장 밀접하고 개인의 재산과 관련돼 있는 토지 및 건축 인?허가 처리에 있어 군과 설계사무소와의 법률 해석차이 등으로 인·허가 처리가 늦어지는 일이 없도록 논란이 되는 사항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는 등 대화와 소통을 통해 주민불편을 해소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민원유형 및 대처방안을 강구하는 등 인허가 민원의 효율적 업무추진 방향을 모색하고, 설계사무소의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한편, 군정시책사업의 적극적인 참여와 홍보를 요청하는 상생발전의 자리를 마련했다.

김정호 부군수는 “군과 설계사무소에서 법률 해석 차이 등으로 민원처리가 늦어질 때 그 늦어지는 하루하루는 민원인에게는 시간적, 경제적으로 삶과 직결된 매우 중대한 시간임을 잊어서는 안된다”며 “오늘 간담회를 통해 허심탄회한 대화와 소통으로 군민을 위한 정확하고 신속한 인허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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