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이 기간 동안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물가관리 추진체제 강화와 공정거래 질서 확립, 성수품 가격안정, 검소한 추석절 보내기 운동 등을 적극 전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우선 관내 대형마트와 재래시장, 수산시장, 개인서비스업소 등을 대상으로 군 합동 지도 점검반을 편성해 원산지표시, 가격표시제, 위생관리 상태, 계량기 특별 지도 점검, 매점매석 등 불공정거래 행위 등을 중점 지도 점검한다.
특히 추석 성수품인 사과, 배, 밤, 조기, 명태, 돼지고기, 쇠고기 등 20개 품목에 대해 수급 및 가격 중점관리와 목욕료, 이용료, 미용료 등 개인서비스요금 9개 품목을 대상으로 동향 파악 및 안정관리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소비자단체 회원 등과 함께 ‘건전한 추석보내기’ 및 ‘물가 안정 캠페인’을 전개하고, ‘알뜰 차례상 차리기’ 권장 및 알뜰구매정보를 제공하는 등 합리적인 소비 분위기를 조성하고 전 군민이 동참해 물가를 안정시킬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예년에 비해 추석이 빨라 성수품 가격 인상이 예삼됨에 따라 수시로 가격동향을 파악해 과다 인상업소에 대해 요금인하 권고 등 다양한 행정제재를 가할 계획”이라며, “서민생활 안정과 차분하고 검소한 명절분위기 조성을 위해 물가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