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교황 방문 서산 해미읍성에 토란꽃 ‘활짝’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40821010011059

글자크기

닫기

이후철 기자

승인 : 2014. 08. 21. 14:2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서산)0821 해미읍성 토란꽃(1)
해미읍성을 찾은 관광객들이 민속가옥 내 텃밭에 개화한 토란꽃을 신기한 듯 바라보고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문한 서산 해미읍성에 좀처럼 보기 힘든 토란꽃이 활짝 폈다.

21일 서산시에 따르면 토란꽃이 핀 곳은 해미읍성 민속가옥 내 텃밭으로 현재 개화한 네송이 외에도 앞으로 다섯 송이가 더 필 것으로 보인다.

주민들은 “100년 만에 한 번 핀다는 토란꽃이 교황 방문 후에 바로 꽃을 피운 것은 신기한 일”이라며 “교황 방문을 기념해 하늘이 축복을 내려 주는 것 아니냐”며 크게 반겼다.

해미읍성을 찾은 한 시민은 “교황께서 값으로 따질 수 없는 선물을 선사하고 가신 것 같다”며 “지역에 좋은 일이 생길 징조 같다”고 말했다.

토란은 여러해살이 풀로 덩이줄기나 알뿌리에 영양분을 저장하는 습성이 있어 꽃을 피우는 일이 매우 드물다.

꽃을 보는 사람에게 행운을 가져다 준다고 전해지며 꽃말도 ‘행운’이다.

이후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