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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치매 조기검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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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4. 09. 14.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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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는 매년 증가하고 있는 치매환자 조기 발견을 위해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치매 선별검사를 실시한 뒤 정밀검진이 필요한 경우 전문의 진찰과 치매 척도검사 등을 거쳐 치매 의심자는 혈액검사와 뇌영상 촬영 등 전문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결과 치매 치료가 필요한 저소득층(전국 가구 평균소득 100% 이하)에는 치료비를 연 36만원까지 지원한다.

서산시는 올해 4천 861명에 대한 검사를 통해 치매 확진자 40명을 발견했고, 치매 등록환자 957명에 관리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조한민 건강증진과장은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면 초기단계에서 치료가 가능하다.”며 “평소 기억력이나 집중력이 떨어지는 어르신은 보건소를 방문해 치매선별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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