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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넙치 종묘 17만마리 천수만 일원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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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4. 10. 07.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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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는 7일 연안바다목장 조성사업을 추진 중인 천수만 해상 일원에서 어업인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넙치 종묘 방류행사를 했다.

이날 방류된 넙치 종묘는 질병검사에 합격한 건강한 품종으로 2년 후에 자연산 성어로 성장하게 된다.

시는 올해 4억64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천수만과 가로림만 해상에 모두 1675만3000마리의 수산종묘를 방류했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수산자원 조성으로 내수면에서는 사라졌던 참게가 나타나고 바다에서는 넙치 등이 많이 잡히고 있다”며 “낚시객 유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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