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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은 이날 오전 동부시장을 방문해 시장 상인들과 악수를 하며 격 없는 대화를 나누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지난 7월 당선 이후 취임 첫 행보로 동부시장을 찾았던 이 시장은 서민경제 활성화에 대한 의지와 초심을 되새기기 위해 이날 동부시장을 방문했다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그는 상인들에게 “전통시장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살고 서민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필 수 있을 것”이라며 “전통시장 육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대산읍에 있는 서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를 방문해 재난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화학사고 예방·대비·복구 기능을 통합적으로 수행하는 방재센터는 이 시장이 지난 6·4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후 맨 처음으로 방문한 곳이다.
이 시장은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고의 가치”라며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재난 예방과 대처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