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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6년근 인삼 수확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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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4. 10. 12.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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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1010 6년근 인삼(1)
서산시 온석동에서 김병우(55)씨 부부가 갓 수확한 6년근 인삼을 들어 보이고 있다
충남 서산시는 전국 6년근 인삼 생산량의 15%를 차지하는 서산인삼 수확이 한창이다.

서산시 지역 200여 인삼 농가들은 200ha의 인삼밭에서 제철을 맞은 인삼을 수확하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서산 인삼은 유기질 함량이 풍부한 황토에서 서늘한 서해의 바닷바람을 맞고 자라 조직이 치밀하고 고유의 향이 강하다.

유효 사포닌 함량이 높아 시장에서 상품 가치와 효능 면에서 최상품으로 대우 받는다.

이에 서산시는 지난해 수석동 일대에 인삼의 생산부터 가공, 판매까지 일괄 처리할 수 있는 인삼유통센터를 준공하고 인삼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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