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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구제역으로부터 가축을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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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4. 10. 12.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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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돼지, 염소 등 우제류 가축 2만510두에 대한 구제역 예방접종 실시
충남 태안군은 구제역으로부터 가축을 보호하고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사육기반 구축을 위해 올해 ‘2차 구제역 예방백신 접종’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한육우 9718두, 젖소 2142두, 돼지 8000두, 사슴 및 염소 등 기타 650두 등 우제류 가축 2만 510두를 대상으로 24일까지 일제접종을 실시한다.

접종은 소 50두 미만 사육농가의 경우 공무원과 공수의 등으로 접종지원반을 편성해 실시하고 돼지 1000두 미만 및 사슴, 염소 등 사육농가에 대하여는 예방백신을 무료로 공급해 농가가 자가 접종토록하고 있다.

이어 소 50두 이상 및 돼지 1000두 이상 사육농가는 백신구입비 50%를 지원해 농가가 자가 접종하도록 독려하고 했다.

군 관계자는 “예찰, 소독, 점검 및 구제역 백신접종 등 축산농가에 대한 방역실태를 철저히 검검 하는 등 구제역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가에서도 나 하나 뿐이야 하는 안일한 생각에서 벗어서 철저한 소독과 예방접종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3월 1차 예방접종에서는 소 1만2575두, 돼지 8000두, 기타 440두 등 총 2만1015두에 대한 구제역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등 구제역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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