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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태안군의 안면도와 인근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은 우회도로가 부재하여 서산 시내를 통과해야 했고, 평일은 물론 주말·관광 성수기에는 교통이 상습적으로 정체되어 왔다. 그러나 관련 도로 사업비를 확보하지 못해 손을 놓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이번성연∼인지간 국도대체우회도로 사업이 완공되고, 특히 음암∼성연간 국도대체우회도로와 연계되어 국도 32호선 우회도로망이 조기에 구축된다면, 교통여건 개선으로 지역주민 및 관광객의 교통 불편의 해소는 물론 서해안권의 물류비용 절감까지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다른 신규사업으로 △안흥항 여객터미널 신축 예산 5억원을 확보했고, △원청~태안간 1공구 국도건설 예산 100억원(17억원 추가), △안흥외항 건설사업 예산 91억원(21억원 추가)을 확보하여 차질 없이 내년도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김제식 의원은 “성연∼인지간 국도대체우회도로 사업은 사통팔달의 서산?태안을 만들 신호탄이 됐다”고 평가하며, “향후 예산확보 뿐만 아니라 정부의 사업추진까지 세밀하게 챙겨 교통불편 없는 서산·태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