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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지역산업정책대상’ 종합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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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4. 12. 19.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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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산업 클러스터 조성·맞춤형 인력 양성 등 산업경쟁 강화 노력 인정
(서산)1218 지역산업정책대상 시상식(1)
이완섭서산시장이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남 서산시가 산업경쟁력을 갖춘 전국 최고의 도시로 인정받았다.

19일 서산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8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11회 지역산업정책대상 시상식에서 종합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사단법인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지역산업정책대상은 지역산업정책의 효과적인 집행으로 지역발전을 이룬 자치단체에 수여한다.

산업정책연구원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산업생태계 조성, 맞춤형 일자리 창출, 친기업문화 조성, 혁신 행정가 등 4개 부문에 대한 전문평가단 심사를 통해 수상 지자체를 선정했다.

시는 자동차산업 클러스터 조성과 석유·정밀화학 맞춤형 인력 양성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지역 노·사·민·정 협력사업을 통한 노동시장 안정화, 기업 애로사항의 신속한 해결 등 친기업 문화 조성 시책도 우수사례로 인정 됐다.

이완섭 시장은 “자동차와 석유화학 등 지역 전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한 게 좋은 평가를 받게 됐다”며 “유망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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