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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롯데캐슬아파트 지적관련 고충민원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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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4. 12. 23.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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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1223 롯데캐슬 현장 조정회의
서산시와 시공사, 입주자 대표 등 관계자들이 개인소유 토지 매수 등을 내용으로 하는 합의서를 작성하고 악수를 하고 있다.(왼쪽부터 윤해식 롯데건설 상무이사, 김인수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이완섭 서산시장, 김대웅 롯데캐슬 입주자 대표)
아파트단지 내에 개인소유 토지가 존재해 불편을 겪어 왔던 서산시 예천동 롯데캐슬아파트 입주민들의 고충이 해소될 전망이다.

23일 서산시에 따르면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이날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시, 입주자 대표, 시공사 관계자가 참석한 현장 조정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서산시와 시공사, 입주자 대표는 합의서를 작성하고 오는 12월 31일까지 개인소유 토지를 매수하는 등 지적공부 및 건축물대장 정리를 완료하기로 협의했다.

롯데캐슬아파트는 790세대 규모의 대단위 아파트로 2006년 10월 준공됐다.

롯데캐슬아파트는 1필지의 토지로 준공처리 됐어야 하나 단지 내 개인 소유의 토지가 존재해 현재까지 77필지의 토지로 관리돼 왔다.

시는 주민들의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수차례 시공사와 시행사를 방문해 주민 불편사항을 호소하며 빠른 해결을 요청해 조정 합의서 작성에 이르게 됐다.

입주자 대표 김대웅씨는 “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준 서산시와 국민권익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합의로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 해소됐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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