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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연말연시 공직기강 확립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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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4. 12. 24.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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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청
충남 서산시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해이해질 수 있는 공직기강을 바로잡기 위해 내년 10일까지 특별 감찰활동을 벌인다고 24일 밝혔다.

서산시는 기획감사담당관을 총괄로 2개 반 9명의 감찰반을 구성해 시 산하 모든 기관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중점 점검사항은 금품 및 향응 수수 등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여부, 도박 및 음주운전 등 공무원 품위손상 행위, 직무관련 불성실 행위, 근무시간 준수 및 시간외 근무실태 등이다.

이번 점검을 통해 적발되는 경우에는 관련 규정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는 한편 공직기강이 해이해지지 않도록 내부통제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금배 기획감사담당관은 “공직기감 감찰을 통해 열심히 일하는 공직풍토를 조성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깨끗한 시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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