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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시는 지난달 26일 문화회관 광장에서 300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태극기 달기 거리 캠페인을 벌였다.
캠페인에서는 시민들이 태극기를 사랑하는 마음을 갖도록 손바닥에 물감을 묻혀 대형 태극기(가로5m·세로 3m)를 완성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엔 학생대표와 경찰·군인 등 각계각층에서 96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제작된 태극기는 2일까지 문화회관 광장에 전시된 후 시에 보관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태극기를 소중히 여기는 것이 나라를 사랑하는 것인 만큼 온 시민이 태극기 달기 운동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