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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경찰서, 태안 주요 해수욕장에 여름파출소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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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5. 06. 30.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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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경찰서(서장 배병철)는 매년 400만 명 이상의 피서객이 방문하는 태안 지역 30여개 해수욕장에 치안 수요가 급증할 것이 예상되어 오는 7월 1일부터 54일 동안 만리포해수욕장 등 4개소 해수욕장에 여름파출소를 개소한다고 30일 밝혔다.

여름파출소는 경찰관 등(전‧의경 포함) 123명이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당초 해경이 해변순찰을 실시해 왔지만 올해부터는 해상 익수자 구조 활동에 주력함에 따라 서산 경찰이 백사장 치안유지를 담당하게 되었다.

또한, 서산경찰은 해수욕장 내에서 발생 할 수 있는 성폭력 등 범죄예방, 미아보호, 지리안내, 분실물 신고처리 등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고 경찰의 본래 업무에도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서산경찰서 관계자는 “여름파출소 운영으로 시민들이 안전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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