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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산시에 따르면 지역의 50여 블루베리 재배 농가들은 요즘 제철을 맞은 블루베리를 수확하느라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서산에서 생산되는 블루베리는 유기질이 풍부한 땅에서 해풍을 맞고 자라 알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요즘 출하되는 블루베리는 1Kg에 2~3만원에 팔린다.
서산시는 블루베리를 새 소득 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비가림 시설과 조류 피해 방지를 위해 방조망 시설을 지원했다.
서산지역에서는 50여 농가가 연간 50여t의 블루베리를 생산해 15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