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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해양수산부가 선정한 전국 9개 권역 마리나항만 예정구역 는 5개소에 서산 부석면 창리면이 포함된데 따른 것이다.
시는 창리가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천수만 내에 입지해 있고, 깊은 수심과 정온수역 여건으로 해상낚시 등 해양레저스포츠를 즐기는데 최적지라고 설명했다.
또, 서산바이오웰빙연구특구와 더불어 해양레저스포츠 전문인력 양성과 마리나산업 육성에 적극적인 한서대학교가 마리나항만 인근에 위치하여 향후 해양레저스포츠 관·산·학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시너지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창리 마리나항만의 조기 조성을 위한 민간사업자 확보에 주력하는 한편, 어린이 해양아카데미 개최 등 마리나관광과 컨텐츠 개발을 통한 마리나 관광 대중화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창리 마리나항만이 국가 기본계획에 반영됨으로써 서산시가 해양관광도시 도약을 향한 첫 발을 떼었다고 생각한다”라며 “마리나 인프라 확충과 관광대중화 추진을 통해 미래관광산업으로 부각시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