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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대기전력 차단시스템 구축으로 에너지 절약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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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5. 08. 2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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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정부로부터 보통교부세 1억6000만원 인센티브로 확보
충남 서산시는 본청 건물 19개 사무실에 기존 방범시스템과 연계해 경비 세팅과 동시에 사무실 전원을 완전 차단하는 시스템을 설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로 인해 시는 적은 예산 투입으로 연간 청사 대기전력 45Mwh를 절감해 전기요금 800만원의 절감과 지자체 에너지절감 5개년 목표달성을 통해 중앙정부로부터 보통교부세 1억6000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내년에는 대기전력 차단시스템을 2청사와 읍면동으로 확대 구축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창의적인 에너지 절약 사업 발굴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냉방기 실내 적정온도 28℃ 이상 운영, 불필요한 사무기기 및 조명 소등, 태양광 발전설비 운영 등 에너지 절약 운동을 펼쳐 왔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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