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군에 따르면 보건의료원은 군 자체 예산을 투입해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대상 연령을 만 65세 이상에서 만 60세 이상(1955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으로 낮추고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 임산부 등까지 무료접종대상을 확대하는 한편, 예방접종의 접근성과 편의성 제고를 위해 접종기관을 지역 23개 민간의료기관까지 확대키로 했다.
무료접종 대상자는 △만60세~64세(태안군 거주자) 및 만65세 이상 노인 △사회복지시설 이용자(17개소) △국가유공자(태안군 거주자) △기초생활수급자(태안군 거주자) △장애인(1~3급, 태안군 거주자) △임산부 △조류인플루엔자 대응요원 등 총 1만 9134명으로 군 전체 인구의 30%에 달한다.
접종 대상자는 지역 23개 민간의료기관에서 내달 1일부터 11월 15일까지, 보건의료원과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에서 내달 12일부터 백신 소진 시까지 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59세 이하 유료 접종 희망자는 민간의료기관에서 접종을 받으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군 보건의료원 예방의약팀(041-671-5220)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상기 군수는 “군민들의 건강 증진을 통한 ‘행복한 태안’건설을 위해 군은 보건의료원 시설 개선과 인력 보강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인플루엔자 무료 접종 대상 확대와 더불어 군민들의 건강을 위한 교육 및 방문 진료 서비스 등 앞으로도 군민 곁에서 일하는 태안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