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고급육 출하장려금 지원 사업은 한우육의 품질 균일화·고급화를 통해 수입 개방에 대응하고 고급육 생산체계 전환으로 한우농가의 소득증대와 수입육과의 차별화를 통한 한우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당진 관내에서 도축 전 12개월 이상 본인 소유로 등록된 한우를 사육하는 농가로,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 11월 30일까지 출하·도축되는 개체에 대해 지원하며, 1농가당 최대 150만원이 지원된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등급판정서와 사육확인서를 발급받아 올 12월 4일까지 해당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되며, 등급판정서와 사육확인서는 축산물품질평가원(http://www.ekape.or.kr)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소고기이력제 위탁기관(당진축협 350-5555, 대전충남한우조합 633-0771)으로 문의·발급하면 된다.
시의 총 사업계획량은 2800두로 출하 등급에 따라 한우 거세우 1++는 15만원, 1+는 10만원, 한우 암소 1+ 이상은 15만원, 1등급은 10만원 등으로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고급육 출하장려금 지원으로 한우농가의 고급육 생산의욕을 고취시켜 고품질 축산물 생산으로 농가 소득이 증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고품질 축산물 생산을 위해 2013년도부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 축산물 품질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충청남도에서 한우고급육 출현율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