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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U-통합안전센터 구축관련 ‘밑그림‘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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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5. 10. 14.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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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쿼터스-통합안전센터 구축 및 분산된 CCTV통합관리 실시
충남 서산시는 2017년 운영을 목표로 U-통합안전센터 구축 및 CCTV 통합관리 밑그림을 제시했다.

U-통합안전센터란 CCTV통합관제센터를 기반으로 첨단 ICT(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다목적 관제센터다.

우선 시는 분산되어 있는 CCTV 통합관리로 예산절감 등 행정효율성을 높이고 업무를 공보전산담당관실로 단일화해 시민들의 CCTV 관련 문의에 신속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또한 서산경찰서 종합상황실 장소협소 및 관제인력 부재 등 관리의 한계로 인해서 CCTV관제시스템 통합을 주요 골자로 U-통합안전센터를 구축할 방침이다.

2016년 12월 구축을 완료하고 2017년 1월부터 상시 관제체계로 경찰서·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운영함으로써 각종 사건사고 발생 시 민첩하게 대응 한다는 계획이다.

어린이보호구역 및 시내 주요 우범지역에 CCTV설치를 진행해 방범 인프라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최근 읍면 마을단위 농산물 관련 범죄 증가로 마을별 CCTV설치 필요성이 대두돼 해당지역을 발굴, 점진적으로 CCTV 설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관내 100만화소 이하 저화소 카메라를 사용하는 4백여 개소에 카메라 교체를 한다.

2016년도에는 카메라 교체가 시급한 3백여 개소를 교체할 예정으로, 기능이 부족한 CCTV를 개선해 방범 사각지대를 최소화 한다는 계획이다.

이규선 공보전산담당관은 “요즘 강력범죄, 각종 사건사고 수사 및 예방에 CCTV 활용이 점점 늘어나는 실정”이라며“U-통합안전센터 구축으로 시민들의 생활방범 및 안전을 강화하고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국비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중앙부처를 방문하고 사업당위성을 피력, 2016년 U-통합안전센터 사업대상지 선정을 목전에 두고 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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