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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농어촌마을 LPG보급사업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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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5. 10. 25.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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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시가 도시가스 공급제외 지역 중 주택밀집지역에 마을단위 LPG소형저장탱크 및 배관망 지원 사업을 통해 연료비 절감을 추진하고 있다.

신평면 남산리 마을 31세대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이번사업은 총공사비 2억6000만원으로, 세대당 배관망 설치 및 기름보일러를 가스보일러로 교체하게 되며 개인부담금은 공사비의 10%인 85만원이다.

2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에 선정된 신평면 남산리는 1971년도 새마을 주택보급으로 신출된 건물로, 대부분 기름보일러를 사용하고 있어 이번 LPG보급으로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기존 취사용으로 사용하던 LPG용기 미사용으로 안전성과 편리성이 대폭 향상되고, LPG 유통구조를 단순화 및 사업자 간 경쟁을 통해 LPG 공급가격을 약 30% 정도 낮출 예정이다.

이번 LPG배관망 보급사업은 도시가스 공급계획 제외 지역중 1km이내 30세대이상 주택이 밀집된 지역중 사업성을 고려해 앞으로 5년간 추진하게 되며 마을별 지원금액은 3억원 한도로 LPG공급은 선정된 가스공급업체가 정기적으로 저장탱크에 공급하고 사용료는 도시가스와 같이 매월 고지서로 부과하는 방식이다.

시 관계자는 “도시가스 미 공급지역 중 주택밀집지역을 대상으로 LPG배관망 보급 대상지를 발굴 보급해 지역주민들의 편의향상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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