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는2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전수일 소장 주재로 서산시 발전 10대 과제인 ‘서산시농산물공동가공센터 건립’신축공사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시는 부지 6,7612㎡에 21억 5000만원을 들여 889㎡규모(지상2층)의 전략식품가공실, 소량가공 및 창업보육실, 제품검사실 등을 갖춘 농산물공동가공센터를 2016년 3월 준공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농산물공동가공센터는 농식품 가공기술 또는 아이디어는 있으나 가공시설을 갖추지 못한 농업인이 가공식품 시제품 및 판매용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설비를 구축할 계획이다.
전수일 서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글로벌 무한 경쟁 속에서 지역 농업의 활력을 찾기 위한 농산물공동가공센터 건립의 의미가 크다”며 “지역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과 유통·소비기반 확보를 통해 지역 농산물을 가공, 상품화해 차별화된 6차산업의 성공적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