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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생활문화센터 지역 문화예술의 메카로 자리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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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6. 02. 14.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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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0212서산생활문화센터
지역 동아리 회원들이 서산생활문화센터에서 연습하고 있다. /제공=서산시
충남 서산생활문화센터가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들도 지역 동아리 활동 및 전시회 등 문화활동을 영위할 수 있는 지역 밀착형 문화예술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2014년 9월 서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6층에서 개소한 이래 현재 통기타, 팬플룻 등의 일반시민들로 구성된 동아리 50개 팀, 370여명이 이용하고 있다.

한지공예 등 10여개의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전시회 12회, 음악회 46회를 개최하는 등 공연도 활발하게 열고 있다.

또 100여권의 도서를 갖춘 북 카페도 시민들에 인기다.

총 방문객 3만2000여명, 월 평균 2500여명, 일평균 100여명의 이용실적을 보이는 등 서산의 문화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상목 문화관광과장은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책으로 서산시민이 서산생활문화센터를 서산 문화예술의 메카로 인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생활문화예술센터는 하절기에 오전9시부터 저녁9시까지, 동절기에는 저녁6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며 토요일에는 오전9시부터 저녁6시까지 운영한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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