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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농산물 GAP(우수관리) 인증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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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6. 02. 16.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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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대형 유통매장에서 GAP(우수관리)인증 서산 농산물을 쉽게 만나볼 수 있게 된다.

서산시는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와 농업환경 보전을 위해 농산물 GAP인증 활성화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농산물 우수관리(GAP) 제도는 농산물의 생산, 수확 후 관리, 유통의 각 단계에서 작물 재배 토양과 수질 등에 잔류할 수 있는 위해요소를 적절하게 관리해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와 농업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제도이다.

이를 위해 시는 GAP 인증 확산을 다방면에서 견인할 공무원, 생산자단체,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서산시 GAP추진 협의회’를 구성하고 16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GAP 인증 확대 방안을 협의했다.

특히 올해 팔봉산 일대 600ha의 감자의 권역화·규모화된 농산물 재배면적을 대상으로 토양과 수질의 안전성 분석 사업을 우선 추진키로 했다.

이와 함께, 집단화된 벼 재배단지 등도 안전성 분석을 실시하는 등 연차적 사업 추진으로 2017년까지는 전체 경지면적의 30%까지 GAP 인증을 확대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안전성 분석 농지는 순차적으로 GAP인증을 유도하고, 사후관리까지 소요되는 제반 비용들은 시에서 전액 지원할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최근 대형 유통업체에서도 GAP 농산물 취급량을 늘려가고 있다”며,“타 지역 농산물과 차별화를 위해 GAP인증을 더욱 확대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에서는 210ha의 면적에서 160여 농가가 쌀, 딸기, 토마토, 사과, 인삼 등 안전성이 확보된 GAP 인증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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