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서산시 보건소 청사는 33년 전인 1983년에 지어진 건물로 시설노후와 공간 부족 등으로 시민들에 많은 불편이 있어 시민만족 밀착형 건강의료서비스 제공에 한계가 있었다.
또 서산지역에 다세대 주택이 대량으로 입주하여 인구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서 신청사 건립은 서산시민의 건강 100세 시대를 열기 위해 꼭 필요한 숙원사업이었다.
이에 시는 대지면적 1만 750㎡, 연면적 4620㎡,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국비 28억여원이 포함된 총사업비 126억여원을 들여 호수공원 6로(구 농업기술센터 앞)에서 2014년에 1월부터 공사에 착수했다.
새로 들어설 신청사는 정신건강증진센터, 구강보건센터, 통합건강상담실, 방문건강관리실 ,모자보건실, 예방접종실, 치과진료실, 내과진료실, 한방진료실, 물리치료실, 영상의학실, 임상검사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고품질의 의료보건서비스 제공이 기대된다.
이날 준공식은 각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지역주민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방 민원인의 불편과 주변 교통체증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실내에서 치러졌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시민의 숙원이었던 통합형 현대식 보건소 신축을 시작으로 한 차원 놓은 고품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이를 위해 각종 의료장비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시민건강 강좌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