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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은 시민들이 실제훈련에 참여하게 함으로써 ‘소방차 길 터주기’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양보운전 요령을 체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관내에서 교통량이 가장 많고 혼잡한 주요 도로를 자체적으로 선정한 후 훈련을 진행했다.
펌프차 등 총 3대의 소방차량이 동원된 이번 훈련은 경찰서사거리를 지나 1호 광장~당진목사거리~삼일빌딩~호수공원사거리 등을 경유해 다시 소방서로 돌아오는 구간으로 진행됐다. 이 경로는 소방서 관내에서 출·퇴근 시간 등에 많은 교통량으로 인해 출동시간이 지연될 소지가 있는 구간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등 재난발생 출동 시 사이렌 소리가 들리면 소방차량이 신속히 현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소방차 길 터주기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소방서는 이번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중 소방차 동승체험을 실시해 출동차량에 언론사 기자단을 동승시켜 ‘소방차 길 터주기’ 공감대 형성 등 그 의미를 더했으며, 앞으로 월 1회 이상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