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수원, 연료전지 발전사업 PF자금조달 성공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422010011137

글자크기

닫기

최성록 기자

승인 : 2016. 04. 22. 17:0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조석, 이하 한수원)은 친환경 연료전지 발전소 건립을 위한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자금운용사인 부산그린에너지는 조달된 자금으로 부산 해운대 좌동에 총 30.8MW 규모의 연료전지 발전소를 건설한다. 완공된 발전소는 환경오염 없이 연간 25만MWh의 전기를 생산한다. 이는 해운대구 좌동 전력 사용량의 약 77%이며, 연간 24만G㎈의 난방열을 생산해 해운대 4만2000여 세대의 난방을 가능하게 하는 규모다.

이번 프로젝트의 사업관리는 한수원이 담당하고, 시공은 삼성물산, 유지보수는 두산이 맡는다. 열공급은 부산시가, 연료는 부산도시가스가 담당한다.

한수원은 정부의 에너지신산업 정책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경기그린에너지 연료전지 사업에 이어 노을, 부산 연료전지 사업 등 신재생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전영택 기획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정부의 에너지신산업 정책에 부응함과 동시에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친환경발전소 건설에 앞장선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며 “친환경 신기술의 대규모 연료전지 상용화 사업을 통해 향후 해외시장 개척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