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태안군, 쾌적한 주거환경 만들기 ‘박차’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427010013598

글자크기

닫기

이후철 기자

승인 : 2016. 04. 27. 14:3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사업비 61억원 들여 주택개량, 빈집정비 및 슬레이트 처리 나서
태안군 주거환경 정비
태안군 근흥면 두야리에서 빈집을 철거 하고있다. /제공=태안군
충남 태안군이 빈집과 슬레이트 지붕 등에 대한 정비 사업을 10월까지 집중 정비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빈집정비 대상은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되지 않은 건축물로, 버려진 빈집은 그동안 생활폐기물 무단투기 및 청소년들의 비행 장소로 사용될 우려가 있는데다 안전사고의 위험성도 있어 정비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왔다.

군은 올해 총 71동의 빈집을 정비키로 하고 사업비 1억 2200만원을 투입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또 군은 총 사업비 2억 9500만원을 들여 1급 유해 발암물질로 지정된 슬레이트 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낡고 노후된 주택 95동에 대한 개량 사업을 펼치는 등 올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총 61억 1700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군은 각 읍·면별 현지 조사를 거쳐 대상 건축물을 선정했으며,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농어촌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귀농·귀촌인 유치를 촉진하는 등 보다 살기 좋은 쾌적한 정주여건을 조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에게는 살기 좋은 주거환경을, 관광객들과 예비 귀농·귀촌인에게는 오고 싶은 공간을 조성할 수 있도록 군은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주거환경 정비 사업과 더불어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 ‘군민이 행복한’ 태안군을 건설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