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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정비 대상은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되지 않은 건축물로, 버려진 빈집은 그동안 생활폐기물 무단투기 및 청소년들의 비행 장소로 사용될 우려가 있는데다 안전사고의 위험성도 있어 정비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왔다.
군은 올해 총 71동의 빈집을 정비키로 하고 사업비 1억 2200만원을 투입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또 군은 총 사업비 2억 9500만원을 들여 1급 유해 발암물질로 지정된 슬레이트 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낡고 노후된 주택 95동에 대한 개량 사업을 펼치는 등 올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총 61억 1700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군은 각 읍·면별 현지 조사를 거쳐 대상 건축물을 선정했으며,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농어촌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귀농·귀촌인 유치를 촉진하는 등 보다 살기 좋은 쾌적한 정주여건을 조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에게는 살기 좋은 주거환경을, 관광객들과 예비 귀농·귀촌인에게는 오고 싶은 공간을 조성할 수 있도록 군은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주거환경 정비 사업과 더불어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 ‘군민이 행복한’ 태안군을 건설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