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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는 2001년부터 지역주민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농가수익 창출을 위해 초고속 인터넷 이용환경 조성과 전자상거래 등 정보 콘텐츠를 구축하는 정보화마을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서산에는 이미 잘 알려진 대산읍 운산리 ‘회포 정보화마을’, 지곡면 환성리 ‘금박골 정보화마을’이 운영되고 있다.
회포 정보화마을은 예전에는 서해 바닷물이 마을 어귀까지 들어왔다 다시 돌아갔다 해서 ‘회포’ 라 불리며 아름다운 농촌과 대호만간척지의 풍경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또 호박요리, 흑미손수건 등을 비롯해 △여름에는 손모내기, 감자캐기 △가을에는 고구마캐기 벼수확 △겨울에는 호박등·연만들기 등 계절별로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며, 맷돌호박, 호박고구마, 쌀, 고추 등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특히 트랙터를 개조한 관광열차를 타고 아름다운 마을 풍경을 바라볼 수 있는 회포마을만이 선사하는 또 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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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는 참맛조개, 농게, 칠게를 연중으로 잡을 수 있는 갯벌체험은 물론 △봄에는 고사리채취, 손모내기 △여름에는 옥수수, 양파, 감자수확 △가을에는 황토 호박고구마 캐기 △겨울에는 얼음썰매타기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으며, 서산육쪽마늘, 호박고구마, 생강, 고추, 땅콩 등의 농특산물도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다.
8월에는 블랙베리·아로니아 수확체험과 먹거리 체험도 준비 중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지역의 정보화마을에 많은 방문객이 머물다 갈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의 마련은 물론 숙박시설 등 관광인프라 구축에도 힘을 쏟겠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