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지난 5월 20일 서산의 한 마트에 찾아가 돈을 빌려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회칼을 들고 피해자를 협박하는 등 최근까지 식당, 마트, 커피숍 등 5곳에서 모두 14회에 걸쳐 영업방해 및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주변 상인들을 상대로 상습폭행 및 업무방해를 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내사하던 중 상인들을 상대로 추가 범행을 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출동,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손종국 서장은 “영세상인 등 지역주민을 괴롭히는 동네조폭은 적극적인 형사활동을 통해 선량한 시민들의 안전을 도모하는 등 법질서를 확립하겠다”며 “동네조폭에게 피해를 당했을 때에는 즉시 112에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