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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은 1998년 제작된 기존 표준디자인이 시대성이나 타 지자체와의 차별성을 담아내지 못한다는 평가에 따라 지난해 2월부터 새로운 표준디자인 개발을 시작해 최근 태안군 군정 조정위원회의 결정을 거쳐 확정했다.
새롭게 제작된 군 심볼마크는 태안(Taean)과 관광휴양도시를 상징하는 ‘Travel(여행)’, 다양한 문화유산과 천혜의 자연을 상징하는 ‘Treasure(보물)’의 이니셜 ‘T’를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태안의 섬을 상징하는 3개의 유닛은 각각 △태안의 미래 △행복한 태안의 희망 △발전하는 태안의 열정을 의미하며, 다양한 색채가 조화롭게 변화하는 이미지로 다채로운 문화콘텐츠와 축제가 있는 관광휴양도시 태안의 정체성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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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를 형상화한 캐릭터 ‘태랑이’는 부드러운 곡선을 통해 태안에 접한 바다의 물결을 상징적으로 나타냈으며, 빛바랜 질감을 넣어 따뜻하고 정감 있는 느낌을 강조하는 등 태안군의 친근한 이미지를 표현했다.
한상기 군수는 “태안군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담은 새 표준디자인이 태안군의 미래발전을 함께 할 새로운 얼굴이 될 것”이라며 “새 표준디자인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앞으로 지속적인 홍보를 실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