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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유용미생물 배양실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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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6. 10. 05.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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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농업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유용미생물 배양실 조성을 추진 한다.

5일 서산시에 따르면 최근 친환경농업의 확산 추세에 따라 지역 농·축산농가의 미생물 사용량이 2012년 50톤, 2015년 130톤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농가의 수요를 충족하고 친환경농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인지면 모월리 일원에 시비5억원을 포함, 총 사업비 10억원을 투입, 지난달 23일부터 연면적 396㎡ 규모로 유용미생물 배양실 신축에 들어갔다.

유용미생물 배양실에는 실험실, 저장실, 배양실, 자동공급장치 등이 설치되며 바실러스 균, 유산균, 호모균, 광합성균 등 4종의 미생물이 생산된다.

전수일 서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유용미생물 배양실이 설치되면 서산시에 친환경농업의 실천기반이 마련된다”며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꼭 필요한 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유용미생물 배양실은 내년 1월 준공 예정이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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