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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가축질병 청정 서산’을 지켜내기 위해 내년5월까지 구제역·조류독감 특별방역 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24시간 비상체계로 운영되는 상황실에서는 의심 및 폐사축 신고 시 대응 및 비상연락체계를 갖추고 유사시 단계별 조치 및 신고·예찰·소독 등의 방역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일제접종·검사·방역 등에 대한 홍보를 강화,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구제역과 조류독감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겨울철 및 철새 이동시기를 맞아 선제적인 방역에 나서게 됐다”며 “가축질병 없는 청정서산을 지켜 나기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내년 1월부터는 취약지역 방역관리, 소독, 백신접종 정기점검 등의 체계를 구축하고 백신구입 및 항체 형성률 저조농가에 대해 현지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