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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공감 모여드림(Dream) 토크 콘서트는 현 시대를 살아가는 다른 세대 간의 가치관과 생각을 존중하고 고민거리, 불편했던 점 등을 이야기하는 소통과 공감의 자리이다.
시민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생활하면서 시에 바라는 점, 의견 등을 글로 적거나 격의 없이 말할 수 있다.
행사 전에는 시민참여 게임이 진행되며 댄스, 통기타, 색소폰 등 세대별 동호회의 문화공연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패널은 6·25전쟁 이후인 1955년부터 1963년 사이에 출생한 세대를 일컫는 베이비부머와 386세대, 청년세대로 나눠 구성했다.
베이비부머 세대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전 신라호텔 총지배인이었던 박진섭 서산시 귀농귀촌 협회장과 김기찬 한서대 교수가 출연한다.
386세대로는 이연희 서산시의원, 최종영 한화토탈 경영혁신담당 상무, 이희영 번화로 상가번영회 사무차장이, 청년세대로는 홍진욱 한서대 총학회장, 전인형 한서대 총학생회 여성국장, 이진욱 충남도청 주무관이 참여한다.
패널들은 세대 간 중시하는 가치 생활방식 등을 이야기하며 세대 차이로 인한 사회문제나 불편한 점을 공감하고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바람직한 방향을 토론하게 된다.
청중들도 경험담, 생각 등을 패널과 공감하며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시는 이날 도출된 시민 의견을 검토과정을 거친 후 시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김금배 시 기획감사담당관은 “기존의 정형화된 토론회 형식의 틀을 벗어나 시민과 격의 없이 소통·공감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문화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