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태안군 ‘지속가능한 농어촌 발전 모델’ 정립 위한 선진지 견학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61019010011089

글자크기

닫기

이후철 기자

승인 : 2016. 10. 19. 11:3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한상기 군수, 전국농어촌군수협의회 13명 군수와 동행
한상기 태안군수
한상기 태안군수는 ‘지속가능한 미래 농어촌 발전의 정책모델 발굴’을 위해 선진지 벤치마킹 투어에 나섰다.

19일 군에 따르면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 한상기 군수(전국 농어촌지역 군수협의회 회장)를 비롯한 13명의 군수와 한국 농촌경제연구원 송미령 박사 등 31명의 방문단은 네덜란드·덴마크·스웨덴 등 유럽의 농업 선진국을 방문한다.

이번 선진지 방문은 지속적인 농어촌 인구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농업 인력부족, 급증하는 노인복지 수요, 농·수산물 시장개방 등으로 인한 농어촌의 경쟁력 저하 등 국내 농어촌이 당면한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방문단은 각종 선진 농업현장을 방문, 우수 노인복지사례와 친환경 지역개발 사례 등 다양한 분야의 선진 사례를 견학해 지속가능한 농어촌 발전의 올바른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한 군수 일행은 20일 네델란드 바헤닝언(Wageningen) 푸드밸리의 농식품 클러스터 방문을 시작으로 첨단 스마트팜 집적화 단지인 바른드스 DC(Barendse-DC) 및 덴마크 오덴세(Odense)의 달룸대 농업경영대학(Dalum Landbrugsskole), 오르후스(Aarhus)의 요스트스로이 에코빌리지(Hjort Shoj the eco-village), 뫼른너파켄(mjolnerparken)의 시니어 코하우징(cohousing), 스웨덴 말뫼(Malmo)시의 주거시범단지(Bo) 등을 방문한다.

한상기 군수는 “이번 유럽 방문을 선진 농어촌 정책 수립의 밑거름으로 삼아 농어촌지역 군수협의회가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로 만들 것”이라며 “국내 농어촌 지역의 발전을 앞당길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