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산시에 따르면 지난 5월 접종 후 5~6개월이 도래된 소, 돼지, 사슴, 염소 등 3만4600두의 우제류에 대해 오는31부터~11월12일까지 구제역 정기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소를 50두 미만 사육하는 소규모 농가나 고령농가는 시에서 직접 접종하지만 전업 규모 이상 농가는 자가 접종해야 하며 이 경우 시에서 백신공급을 50% 지원한다.
또 돼지, 사슴, 염소 농가도 자가 접종이 필요하며 시에서 50~100% 백신공급을 지원하게 된다.
시는 이를 위해 시는 담당부서인 축산과 공무원과 공수의 12명으로 구성된 접종반 6개팀을 편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구제역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의 일환으로 이번에 정기 예방접종을 실시하게 됐다”며 “모든 축산 농가들이 예방접종을 실시해 서산시가 구제역 청정지역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농장간 이동시 방역복 교체 △1회용 주사기 사용 △소독 △사전 안전교육 실시, 백신 접종결과를 모두 전산 입력해 이력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