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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소외계층 위한 ‘녹색 복지’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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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6. 11. 09.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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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자금 공모사업' 3년 연속 선정, 사회복지시설 '서혜원'에 나눔 숲 조성 완료
태안군 복지시설 나눔숲
태안군의 노인복지시설인 서혜원에 추진한 녹색 숲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제공=태안군
충남 태안군이 소외계층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이원면 ‘서혜원’에 추진 한 녹색 숲 조성사업이 완료됐다.

9일 군에 따르면 사회복지시설 이용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환경개선을 위해 이원면 관리에 위치한 노인복지시설 서혜원 내 1000㎡ 면적에 ‘복지시설 나눔 숲’ 조성사업을 지난달 사업 낙찰 잔액을 활용한 편의시설 추가 설치를 끝으로 공사가 마무리됐다.

이번 사업은 나눔 숲 조성과 숲 체험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는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前 녹색사업단)의 복권기금으로 조성됐다.

서혜원에는 △향나무와 소나무 등 수목 23종 3442주 △파고라(정자) 1개 △벤치 4개 △앉음벽 △수목표찰 △경사로 6개 등 다양한 시설물이 설치됐다.

한편 군은 2014년 태안읍 ‘건생원’과 지난해 소원면 ‘벧엘요양원’에 이어 올해 ‘서혜원’까지 3년 연속으로 해당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주민들을 위한 녹색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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