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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보건소에 따르면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분비되는 침방울 등의 분비물 등을 통해 전파되는 바이러스성 감염질환이다.
이 질환은 예방접종을 제때 받으면 사전에 발병을 막을 수 있으며, 감염되더라도 가볍게 앓고 지나가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
이에 생후 12∼15개월 사이의 아이는 수두 예방접종을, 12∼15개월과 만 4∼6세의 아이는 MMR(홍역, 유행성이하선염, 풍진)예방접종을 일정에 따라 마쳐야 한다.
조한민 서산시 보건소장은 “수두·유행성이하선염은 한명만 걸려도 집단유행으로 번질 수 있다”며 “개인위생 실천과 단체생활 예방수칙 준수에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 보건소는 의료기관에서는 만12세 이하 아동의 예방접종력을 확인해 시기가 됐거나 누락됐다면 이를 권고해야 한다. 특히 집단유행으로 번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의심환자가 발견되면 등원·등교 중지 등 전파 예방교육을 실시한 후 관할 보건소에 지체 없이 신고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