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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산시에 따르면 시는 한국경제연구원에서 최근 발표한 ‘경제적으로 뜨는 도시’로 선정됐다.
1981년에 설립된 민간 유일의 정책연구기관인 한국경제연구원에서는 경제활동이 왕성한 도시와 부진해진 도시를 비교 분석한다.
비교 기준은 △일자리 창출 △삶의 질 △인구흡인 및 재창출 △경제력 향상 및 재정기여 등 4개 부문의 12개 지표다.
이 조사는 2014년부터 올해 8월 말까지 뜨는 도시와 지는 도시를 각각 6개를 선정하고 이 지표들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국경제연구원은 기업 활동이 도시 성정과 쇠퇴를 가르는 중요한 열쇠라 분석했으며 이에 서산시는 SK이노베이션, 현대오일뱅크, 한화토탈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이 입주하고 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한국경제연구원에서 서산시를 경제적으로 뜨는 도시로 선정된 것은, 서산시가 역동적인 경제발전을 거듭하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앞으로도 유망기업을 적극 유치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