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태안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태안에서는 이달 현재 770여 농가가 총 157ha의 면적에서 생강을 재배하고 있으며, 태안산 생강은 맛과 향이 진하고 속이 꽉 차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는 생육 초기 가뭄이 이어지고 지난해 생강 가격 하락에 따른 재배면적 감소로 생산량이 다소 줄어들 것으로 보이며 출하가격은 전년 대비 30~40% 높은 35만원(100㎏) 내외에 형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태안 생강을 지역특화작목의 선두주자로 육성해 수입농산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힘을 주고자 한다”며 “생강이 효자 농산물이 될 수 있도록 군에서도 관계 기관과 협력해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