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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환경미화원 위해 약수동쉼터 리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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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17. 11. 2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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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하나카드_환경미화원 (1)
정수진 하나카드 대표이사가 중구청 소속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제공=하나카드
하나카드가 연말을 맞아 환경미화원을 위한 쉼터 리뉴얼 및 물품 기부로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고 29일 밝혔다.

하나카드는 서울 중구 다동과 명동 외벽 미관공사를 비롯, 장판·도배·전기 등 약수동 쉼터의 내부를 전체적으로 리뉴얼 했으며, 1000만원 상당의 가전제품을 기부했다.

25년 된 2층짜리 가건물인 약수동 쉼터는 다동과 명동을 아우르는 서울시 중구청 소속 환경미화원들의 쉼터다. 하지만 진정한 휴식의 공간이 되어야 할 쉼터는 심한 악취와 낡은 환경으로 그 역할을 제대로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외벽 곳곳은 군데군데 파손되어 있으며, 추운 겨울 화장실과 샤워실은 물을 데워 사용해야만 한다. 또한 편의를 위해 제공된 각종 가전제품들은 낡아 그 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

정수진 하나카드 대표이사는 “우리 사회를 이끌어 가는 진정한 영웅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맡은 바 일에 최선을 다 하시는 분들이다”라며 “사옥 이전을 기념하여 환경미화원을 위해 하나카드가 준비한 자그마한 감사의 마음으로 조금은 따뜻한 연말을 맞이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카드는 연말연시 소외 된 이웃을 돌아보는 “힘을 내요 히어로~시리즈”를 지속 운영하여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이어나갈 예정이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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