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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2시부터 서울시 마포구 서울창업허브 컨퍼런스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투자자들에게 퓨처나인 참여 업체들이 개발한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이고 초기 투자를 위한 성과를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사운들리, 펫닥, 투빌 등 프로그램에 참여한 9개 업체들은 KB국민카드와 함께 개발한 공동 사업 모델도 시연할 예정이다. 또 지난 8월부터 KB국민카드 실무 직원들과 각 업체들이 협업한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활동 결과 및 향후 비전도 발표된다.
이날 투자자들과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업체에 대해서는 향후 최대 1억원 규모의 초기 투자가 진행될 계획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지난 7월 프로그램을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9개 스타트업과 3건의 마케팅 제휴 계약을 체결하고 20개 이상의 공동 사업 모델을 추진하는 등 동반 성장을 위한 노력들이 결실을 맺고 있다”며 “퓨처나인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기업과 신생기업간 협업 비즈니스 모델의 해법을 제시하고 상생을 위한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과 참가 신청은 퓨처나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사전 등록자에게는 9개 스타트업의 공동 사업 모델이 소개된 케이스북(Case Book)이 제공된다.




![[사진자료] 퓨처나인 데모데이 포스터](https://img.asiatoday.co.kr/file/2017y/12m/05d/20171205010003956000189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