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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산시에 따르면 2013년부터 역점 추진해온 오남동에서 양대동에 이르는 3.34㎞ 구간인 청지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을 4년 만에 준공했다.
이 사업은 축제와 호안을 정비해 하천의 치수기능을 회복하고 생태가 살아있는 친수공간을 조성하는 것으로, 국비 153억원과 도비 30억원 및 시비 71억원 등 총 사업비 254억원이 투입됐다.
이번 사업으로 하천 제방 축제가 6.68㎞가량 조성됐고, 교량 2개소, 여울 1개소 등도 설치됐으며, 하천 내 공간 7만㎡에 수목 및 잔디 식재와 전망데크 설치 등 친수공간의 조성으로 하천변 갈대숲과 함께 시민들이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청지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의 준공으로 생태계 회복 및 간월호 유입수질 개선에 보탬이 됨은 물론 다양한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지역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완섭 시장은 “4년 만에 마무리된 이 사업을 통해 청지천의 치수기능 확보와 홍수 등의 재해 예방은 물론 친수공간을 조성했다”며 “시민들의 여가공간을 제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